[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하는 행동]
여성이 남성을 좋아할 때의 행동을
보기 전에 확실히 해둘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은 호감이 있다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별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호감이란
약간의 관심이 있다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런 말을 처음부터 드리는 이유는
착각의 늪에 빠질 위험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자칫 일을 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이 아닌
가벼운 정보 수집정도로 유용합니다
<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들 >
- 먼저 말 걸어오기 -
나한테 말을 먼저 걸어오는 여자는
무조건 내게 호감이 있는 것일까?
남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고
오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러분께 관심이 있어서 말을
거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말 호감이 있으면 옆에서 말도
잘 못거는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께 말을 걸어주는
여성이 있다면 딱 이 정도입니다
그건 여러분과 말 그대로 딱 친구정도로
친해지고 싶어서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특히 대학생 중 남중남고 망테크 탄
남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입니다
강의실에서 이성이 먼저 말을 걸어오면,
'헉 내게 관심있나?'라고 착각합니다
관심은 맞지만 바로 커플뙇! 이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대학 동기 친구로서 친하게
지내자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내 주변에
늘 보이는 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여성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잠깐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그녀가 늘 있습니다
또는 항상 내 주변을 뱅뱅도는
그녀를 본다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당신이 혼자인지
친구와 있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을 좋아하는 건지, 여러분 친구를
좋아하는건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 먼저 연락 -
여성으로부터 카톡이나 연락이
먼저 오면 거의 100%입니다
특히 친구 사이도 아닌데,
여자가 먼저 연락이 올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거의 99.5%의 확률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0.5%는... 잘못 걸은 전화?
정도로 생각해두면 됩니다
사실 여자분들의 경우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전혀 연락없던, 번호만
저장되어있던 여자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일단 이 여성분은 본인의 자존심을
한번 접고 접근한 여성입니다
이 경우 여러분만 잘 한다면
커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잘 웃는 여자 -
자주 웃어주는 여자에게
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당연히 잘 웃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웃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어린 여자들은 떼굴떼굴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깔깔깔 웃는 시절입니다
그와 함께 일단 밝은 여자들이 많으며
당연히 누구에게나 친철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친절이 호감인가라고 한다면
물질적으로 챙겨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꼭 모든 여자들이 그런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해도 입니다
여자들은 맘에도 없는 남자에게 자기 돈
쓰길 절대적으로 싫어합니다
하지만 웃음이나 말한마디의 친절정도는
돈이 안 드니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여자들은 물질적인것을 이성에게
잘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굶은 나를 위해 김밥을
사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내 커피까지 사서 온다던지 하면
적어도 호감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 스킨쉽 -
스킨십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로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워 보이는 것을 싫어하는
여성으로서는 쉽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먼저 나의 팔짱을 끼거나
꺼리낌없이 터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둘 중 하나이며 호감이 있거나
너무 편하거나에 해당합니다
헷갈릴 수 밖에 없지만 어느 상황이던
여러분에겐 희망적일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을 때 핵심은
여성의 방어적 본능 유무 여부입니다
그 방어자세의 대표적인 것이
스킨쉽 금지입니다
이게 된다는 것은 앞으로 커플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는 것입니다
- 대화 중 -
그녀와 대화를 하고,
눈치를 채야만 합니다
남성은 시각적인 정보 위주를
위주로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정보만으로는
여성의 마음을 알아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 경험을 늘려나가다 보면
여성 말 속의 신호를 포착하게 됩니다
소개팅을 예로 들면, 첫만남인데
만남을 일찍 끝내려고 합니다
"진짜 죄송한데 학교 과제때문에 저녁에
조원들이랑 미팅이 있어서요..."
이 경우 남성들을 본인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게 됩니다
구별법은 여자들이 여러분께 호감이
있으면 후일을 구체적으로 약속합니다
위 상황에서 여자가 여러분에게
호감이 있으면 다음처럼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제가 조원발표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 주 토욜엔 시간이 남는데
혹시 시간 되시나요?"
이런 식으로 구체적 날짜를 잡고
후일기약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호감이 없으면
다음과 같은 반응입니다
"오늘은 발표때메 정말 어쩔 수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ㅠㅠ" (끝~)
이 정도면 차이가
이해되실 듯 합니다
주선자와 소개팅남에게도 미안하니까
"죄송합니다. ㅠㅠ"라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후일 기약을 하진 않았습니다
'미안한데 넌 진짜 아니다'라는
의미가 내포된 경우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하는 행동 중
비슷한 예들도 많습니다
우선 여성으로부터 구체적으로 무엇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영화 뭐 봤느냐?"부터 시작해서
자꾸 남성과 연관지으려고 합니다
특히 "오빠는 뭐 좋아하세요?"
이런 질문은 호감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수업, 학교 얘기 정도로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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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게 알아보았지만
간혹 독특한 여성들도 존재합니다
여자애들이랑 안 친하고 남자들 속에
홍일점으로만 사는 여성이 있습니다
또는 남자에게 호감은 있는데,
터치는 절대 안 되는 여성도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정하는데 정답은 없어요
라는 생각이 차라리 편합니다
위의 내용이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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